일대일 화상영어에서는 업체의 커리큘럼이나 시스템보다도 가장 중요한 것이 어떤 교사를 만나는가, 입니다.

그래서 온튜터는 레벨 테스트 선생님이 따로 있는 업체와 다르게 직접 수업할 선생님과 테스트 수업을 받고 결정할 수 있게 해 드리고, 또 코스 중간에 라도 선생님께 정정요구를 했는데도 요구가 실현되지 않은 경우 선생님께 요청드려 선생님이 승낙을 해 주시면  선생님을 교체 혹은 환불해 드리고 있습니다 (단, 코스 시작일로부터 절반이 되는 시점(4주 코스는 2주 째)부터는 환불이 불가합니다). 

취소, 환불 정책 >>

온튜터는 10명을 인터뷰 본다면 약 2명만 선발하고 있습니다.

그 만큼 까다로운 심사 기준을 갖고 있다는 것인데요.

온튜터는 저희가 맘에 들지 않으면 학생들도 맘에 들어하지 않는 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에 최고의 자질만 갖춘 선생님만 선발하기 때문입니다.

온튜터는 접수된 서류 (최소6개월 이상 경력 혹은 교사자격증 소지자, 대학재학) 를 확인한 후에 HR 메니저 > 원장이 선생님을 직접 인터뷰합니다.

여기서 끝나지 않고 원어민 메니저가 인터뷰의 녹음 내용확인하여 영어실력, 발음을 꼼꼼히 확인하여 최종선발합니다.

선생님 프로필의 자기소개에 [온튜터심사통과] 표시가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특히 필리핀 선생님의 경우 발음이 좋은 선생님만 선발하고 있는데요.

발음 및 영어실력이 유창한 선생님들 중 작문에서 문법, 실수가 있는 분이 많습니다. 온튜터는 이 점도 꼼꼼히 확인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선발해도 선생님 인성이 안 좋은 경우 좋은 수업을 하기 힘들어 온튜터는 인격, 성실, 책임감 등 다른 인성도 중요척도로 선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른 대형업체에서도 필리핀 선생님 발음이 안 좋았다는 경험을 하신 학생분들도 저희 선생님과 만족하고 있다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온튜터 대부분 선생님들은 3년 이상 근무하신 분들이 많은데요. 저희와 오래 근무하신 선생님들은 그만큼 실력이 뛰어나고 훌륭하신 분들이다라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온튜터는 선생님에게 다른 업체보다 더 많은 급여를 주고 있습니다.

또 선생님들은 월급을 받는 직원이 아니라 가르친 만큼 급여를 받는 프리렌서입니다.  

특히 필리핀 선생님은 거의 2배에 가까운 급여를 주고 있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저희 선생님들은 학생들이 재등록을 유도하기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온튜터의 재등록율은 95%입니다. 

온튜터에서는 맘에 드는 선생님을 선택해서 수업을 들을 수 있다는 것 아시죠?

하지만 개인별로 원하시는 내용이 다르므로 어떤 선생님과 가장 맞을지는 온튜터 메니저가 잘 안내해 드릴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에 학생들이 내려준 평점, 리뷰도 중요합니다. 

단, 학생분들은 선생님들이 좋은 평점과 리뷰를 남겨달라고 부탁하는 경우에만 남겨주시는 경우가 대부분이시더라구요. 

그래서 몇 년동안 100회 이상 완료코스가 있으신 선생님들은 동일한 학생이 거의 10년 동안 공부하시면서 평점을 한 번도 안 받은 경우도 있습니다. 

선생님에 따라 평점에 신경쓰시는 분들도 계시고 묵묵히 할 일을 열심히 하시는 분들의 차이인 거 같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재등록율입니다. 

온튜터가 튜터 개개인의 특성 및 재등록율을 잘 파악하고 있으니 안심하고 맡겨주셔도 됩니다. 

온튜터의 튜터들이 남다르게 열정적인 이유>>